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조선대학교(총장 민영돈)는 창업지원단이 지난 9일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과 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창업 협력을 위한 조선대 창업컨설팅 합동지원소 현판식을 했다고 10일 밝혔다.
조선대에 따르면 창업컨설팅 합동지원소는 협약을 맺은 조선대와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을 포함 9개 기관이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이를 통해 우수한 지원정책과 기능을 예비 창업자와 창업자에게 공유해 지역 발전과 창업 활성화를 위해 설치됐다.
창업컨설팅 합동지원소는 또한 기관마다 특화된 전문성을 활용해 수요자 맞춤형 창업교육과 멘토링, 정부지원사업, 마케팅, 투자, 금융지원, 기술사업화 연계 등을 지원해 성장단계별 창업을 활성화해나갈 계획이다.
특히 합동지원소를 통해 운영되고 있는 창업생산교육관B(조선대 솔마루 3층)는 창업동아리를 지원하는 공간으로, 10개의 창업동아리 학생들이 창업아이템을 개발하고 있다. 매년 40여 개 이상 창업동아리가 참여하고 있으며, 올해 22건의 창업지원사업 선정과 8건의 사업자등록을 통해 성공창업으로 발돋움 하고 있다.
민 총장은 “창업컨설팅 합동지원소를 통해 우리 대학과 지역의 창업 노하우를 축적해 학생및 지역민들과 공유하는 ‘창업 사랑방’ 역할을 해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대학-지자체-기업 등 지역혁신 주체들의 창업역량을 잇고 시너지를 창출하는 창업지원허브의 역할을 수행해 지역청년들과 지역민들이 열정과 꿈을 이루는 주춧돌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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