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 과학교사들이 준비한 교육기부 콘텐츠 다채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과학교사를 꿈꾸는 예비교사들이 지역 초·중·고 학생들에게 다양한 방식으로 과학의 즐거움을 전하는 교육봉사인 전북대 사이언스 페스티벌이 11~12일 열린다.
10일 전북대에 따르면 과학교육학부와 미래교육센터가 마련한 이번 페스티벌은 매년 학생들의 자발적 교육 기부로 새로운 과학문화 체험과 융·복합교육의 기회를 제공하며 많은 호응을 얻어 왔다.
사이언스 페스티벌은 지난해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해 열리지 못해 많은 아쉬움을 남겼지만 올해는 미래 교육의 핵심 플랫폼으로 떠오른 메타버스를 활용해 다시 열린다.
메타버스 게더타운에서 진행될 사이언스 페스티발에서는 물리교육전공과 화학교육전공, 생물교육전공, 지구과학교육전공의 예비교사들이 준비한 재미있는 과학영상콘텐츠 외에도 학교에서는 시시콜콜 물어보기 어려운 일상 속 다양한 과학 의문들을 함께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됐다.
또한 넓은 멘토링룸을 두고 예비교사들에 의한 지역 학생들의 다양한 진로나 학업, 정서 관련 멘토링도 활발하게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다른 과학축제와 달리 커뮤니티 아카이브 방식의 도입을 통해 대면 축제 시절을 추억해 볼 수 있는 ‘응답하라! 사이언스 페스티벌’같은 방의 운영이나, 전북대 사대부고 BCM, 별지기처럼 지역 과학 동아리 학생들이 직접 부스를 운영하는 등 단순히 보여주기 위한 행사가 아닌 지역 교육공동체가 한데 어우러지는 신명나는 한마당을 선보인다.
사이언스 페스티벌 참여 희망자는 인터넷(https://gather.town/app/s2CoD7F40LX2AnlX/ScienceFestival%202021_JBNU)에 접속하거나, 구글 크롬 주소창에 단축주소 ‘url.kr/tahp41’를 입력해 입장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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