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대, 자연과학대학 테라스 스터디카페 '하랑마루' 열어

김주원 | kjw@dhnews.co.kr | 기사승인 : 2021-11-16 11: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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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의 다양한 학습수요 충족과 정서 함양, 힐링공간 제공
창원대 자연과학대학 테라스 스터디카페 '하랑마루' 전경. 사진=창원대 제공

[대학저널 김주원 기자] 창원대학교(총장 이호영)는 자연과학대학 바이오연구동(35호관) 3층 테라스에 스터디카페를 조성한데 이어 학내 명칭공모를 통해 ‘하랑마루’로 이름 짓고 개장식과 함께 본격 운영을 시작했다고 16일 밝혔다.


창원대에 따르면 하랑마루는 학생들의 다양한 학습수요 충족과 정서 함양, 힐링공간 제공 등을 위해 구축됐다.


하랑마루는 약 300㎡ 규모의 공간에 학생중심 야외학습 지원에 필요한 무선 와이파이와 전자학습기기 충전시설, 휴식을 위한 테이블과 파라솔, 야간학습을 위한 조명시설 등을 갖추고, 자연친화적 백화등과 조팝나무 등을 식재했다.


장기완 창원대 자연과학대학장은 “하랑마루 조성에 애써주신 총장님을 비롯한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함께 하늘 높이 날다’는 순우리말인 ‘하랑’에 걸맞게 자연과학대학은 물론 대학 구성원과 지역시민 모두의 명소가 될 수 있도록 가꿔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창원대는 하랑마루와 함께 실내 스터디카페 캔디존과 제1학생회관 봉림관 ‘울산·경남 지역혁신플랫폼’ USG공유대학 학생라운지를 조성했으며, 제2학생회관 사림관도 학생라운지 준공을 앞두고 있다. 야외에는 3곳의 스터디카페를 설치해 구성원과 지역시민과 공유하는 등 학습·힐링혁신공간 조성의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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