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서대 지역협력센터, 폐플라스틱 활용한 메이커 활동 프로그램 실시

백두산 | bds@dhnews.co.kr | 기사승인 : 2021-11-16 13:3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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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당진, 태안, 보령 등지에서 시범사업 추진
폐플라스틱 활용한 메이커 활동 및 드론 진로교육 실시
지난 12일 한서대 지역협력 학생 서포터즈 봉사공헌지원단이 지역 초등학생과 체험 활동을 가진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서대 제공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한서대학교(총장 함기선)는 충청남도서산교육지원청과 폐플라스틱을 활용한 메이커(융합과학) 활동 프로그램을 오는 12월까지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10월부터 시작된 찾아가는 업사이클링 클래스 프로그램은 한서대 지역협력센터와 충남사회혁신센터가 협력해 운영한다. 두 기관은 서산시, 당진시, 태안군, 보령시, 서천군의 충남 서부권에서 오는 12월까지 시범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충청남도서산교육지원청 협조로 지난 12일에는 차동초등학교, 가사초등학교에서 한서대 지역협력 학생 서포터즈 봉사공헌지원단(한찬우 1팀장)이 학생들에게 폐플라스틱을 활용한 키링 제작 체험과 축구 드론, 일반 드론을 조정해 보는 체험 활동을 펼쳤다.


한서대 지역협력센터는 충남사회혁신센터와 함께 지난달 28일 한서대 LINC+ 성과확산 페스티벌과 항공기술교육센터 오픈식에서도 대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업사이클링 클래스를 운영했다. 업사이클링 클래스에서는 탄소 중립과 충남의 관심사인 해양쓰레기 해결 및 플라스틱 심각성을 알리고 새롭게 업사이클링 체험으로 지역사회와 어린이들에게 새로운 생활 기술을 전파하고자 했다.


오는 19일에는 태안군의 백화초등학교에서 ▲폐플라스틱 활용 업사이클링 ▲드론 축구 및 드론 조종 체험 활동이 예정돼 있다.


안성만 지역협력센터장은“ 어린이들에게 플라스틱의 심각성과 새 활용 제품 개발을 통해 환경 지킴이로 성장하도록 기획했다”며 “드론 조종 체험 활동으로 진로교육에도 도움을 주고자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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