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술교육대, ‘다담 미래학습관’ 기공식…“미래 인재 양성에 박차”

황혜원 | yellow@dhnews.co.kr | 기사승인 : 2021-11-16 18:0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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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형 자율주행차, 스마트러닝 팩토리 등 최첨단 실습, 연구시설 들어서
이성기 총장, “4차 산업혁명 시대 인재 양성의 장이 될 것”
이성기 한국기술교육대 총장 등 관계자들이 15일 다담 미래학습관 신축공사 기공식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한국기술교육대 제공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한국기술교육대학교(총장 이성기)가 4차 산업혁명 시대 인재 양성을 위한 ‘다담 미래학습관’ 기공식을 가졌다.


16일 한국기술교육대에 따르면 다담 미래학습관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비해 정부의 8대 핵심 선도사업 분야별 전문지식과 융합능력 등을 보유한 고숙련 엔지니어 양성을 위한 실습, 연구시설로 활용된다.


다담 미래학습관은 연면적 9242㎡의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로 2022년말 완공되며, ▲미래형 자율주행차 ▲스마트러닝 팩토리 ▲인공지능(AI), 데이터 사이언스 ▲수소연료전지, 2차 전지 ▲지능형로봇 등 4차 산업 핵심분야의 최첨단 실습실을 비롯해 온라인 인터렉티브 강의실, 홀로그램 강의실 등 미래형 강의실, 확장현실(XR) 체험관 등의 공간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성기 총장은 “다담 미래학습관은 최첨단 에듀테크를 활용해 첨단·신기술 분야의 실습과 연구가 이뤄지는 연구공간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 인재를 양성하는 장이 될 것”이라며 “향후 다담 미래학습관을 통해 연구와 교육을 유기적으로 연계하여 교육방식을 혁신하는 원동력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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