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 23일 ‘대학 기업가정신 토크콘서트’ 연다

황혜원 | yellow@dhnews.co.kr | 기사승인 : 2021-11-18 18: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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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담-토크콘서트 통해 ‘기업가정신 고취’, 유튜브 ‘기업가정신토크’ 생중계
자료=중앙대 제공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중앙대학교는 학내 구성원들의 기업가정신을 고취하고, 혁신적인 기술사업화를 시도할 수 있는 대학 내 생태계를 만들기 위해 토크 콘서트를 연다고 18일 밝혔다.


행사는 오는 23일 ▲기업가정신 대담 ▲발제 ▲휴식 ▲토크콘서트 등으로 진행된다.


첫 순서인 기업가정신 대담에는 박상규 중앙대 총장과 남민우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 이사장, 박희재 서울대 AI밸리 단장이 참여해 기업가정신에 대해 대화를 나눈다.


발제는 이미 회사를 창업해 성과를 거두고 있는 현직 기업인들이 맡았다. 박한수 지놈앤컴퍼니 대표(광주과학기술원 교수)와 신현국 지오엘리먼트 회장이 발제를 맡아 창업에 대한 노하우와 경험을 참석자들과 공유한다.


마지막 순서인 토크콘서트는 대담자와 발제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창업에 관심이 있는 현장 참석자와 온라인 생중계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미 창업한 교수·학생 창업가와 교내외 스타트업 관계자, 예비 창업가 등 창업에 관심이 많은 참석자들이 토크콘서트에 참가한다.


중앙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감안해 현장 참석은 일정 규모의 사전 신청 인원으로 제한하고, 유튜브로 실시간 생중계한다.


박 총장은 “단순 창업을 뛰어넘어 혁신적인 사고와 행동으로 항상 기회를 추구하며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려는 것이 곧 기업가정신”이라며 “기업가정신을 대학 내에 널리 확산해 진취적이고 도전적인 인재를 더 많이 배출하는 계기가 될 토크콘서트에 창업과 기업가정신에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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