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연세대학교는 특허청이 주관하는 2021년 특허품질경영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연세대에 따르면 특허청은 특허출원 품질과 해외 특허출원, 기술이전 등 특허경영 전반에서 두각을 나타낸 2개 대학과 2개 정부출연연구기관을 특허품질경영 우수기관으로 선정해 지난해부터 시상하고 있다.
연세대는 올해 한양대와 선정돼 특허품질경영 우수기관에 일반 종합대학·사립대학 최초로 선정됐다.
시상식은 지난 16일 잠실 스카이31 컨벤션센터 오디토리움 홀에서 진행된 공공기술이전 로드쇼 개막식에서 열렸으며, 김용래 특허청장이 이충용 연세대 연구처장 겸 산학협력단장에게 직접 우수기관 상패와 부상을 시상했다. 부상으로는 향후 3년간 특허 관납료 유형별 최대 40%까지 지급 가능한 특허청 지식재산포인트가 지급됐다.
연세대의 특허품질경영 우수기관 선정은 약 3년여에 걸친 지식재산권 유관 제도 개선과 학내 협업 체계가 달성한 성과이다.
연세대는 신촌캠퍼스 연구처·산학협력단과 더불어 의과학연구처, 교내 BK21플러스·ERC·미생물유전체사업단 등 각종 정부지원 사업단, 창업지원단, 기술지주회사 등 다양한 학내·캠퍼스 간 기술사업화 주체가 지식재산권의 창출·활용 과정에서 단계별·분야별로 유기적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연세대 소속 연구자의 직무발명 특허를 보유·관리하고 있는 산학협력단은 지식재산권 전담조직인 지식재산팀을 지난 2019년부터 구성하고 연구자 중심 제도개선을 통해 연구자가 보유한 우수 지식재산권 발굴, 우수기술의 권리화, 기술이전을 지원하는 동시에 대학과 기업 간 산학협력 연계 지원 서비스를 꾸준히 확대해 나가고 있다.
산학협력단은 지식재산권의 기술이전 성과를 유망기술 및 학내 연구 지원에 재투자하는 특허 수익 선순환 체계 구축을 위해 ‘기술실시보상 심의위원회’를 신설하는 등 지속적으로 제도를 개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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