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창업교육센터, 마케팅 창작 아이디어 캠프 열어

오혜민 | ohm@dhnews.co.kr | 기사승인 : 2021-11-22 13:2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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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에 관심 가진 전북권 대학생 50여명 대상
전북대 창업교육센터가 마련한 마케팅 창작 아이디어 캠프에서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전북대 제공
전북대 창업교육센터가 마련한 마케팅 창작 아이디어 캠프에서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전북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전북대학교는 창업교육센터가 ‘요즘 떠오르는 마케팅 코드!! 알기 쉬운 마케팅 창작 아이디어 캠프’를 마쳤다고 22일 밝혔다.


전북지역 9개 대학연합과 전주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발전협의회(JVADA)가 창업에 관심을 가진 전북권 대학생 50여 명을 대상으로 연 이번 행사는 전북권 대학 창업문화 확산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침체돼 있는 학생들에게 활력을 더하고, 스타트업 CEO와 지역청년들 간 창업역량 탐색과 교류를 위해 마련됐다.


창작 아이디어 캠프는 또한 전북지역 대학생과 스타트업 CEO가 함께하는 오프라인 과정으로 구성됐으며, 프로그램 교육과 멘토링과정, 마케팅 활용 방안 중심으로 오프라인으로 진행됐다.


10개 팀으로 나눠 진행된 이번 캠프에서는 창업 초기기업인 임혜영 더치콩 대표 등 스타트업 CEO 10명이 전담멘토로 참여해 마케팅에 필요한 실습 중심의 기초이론부터 활용, 제작까지 교육을 실시했다.


학생들은 이들과 함께 창의적 아이디어를 기획하고 제작했으며, 우수 아이디어 평가를 통해 10개 팀 학생들 모두에게 표창과 상금을 전달하기도 했다.


캠프에 참여한 무역학과 전북대 정민성씨는 “창업의 꿈을 이룬 창업 멘토들과 함께 마케팅기법에 대해 공부할 수 있어 뜻 깊은 시간이었다”며 “팀원들과 준비한 아이디어가 대상을 수상해 기분이 좋고, 다음에도 이런 기회가 있다면 꼭 참여하고 싶다”고 전했다.


황운중 전북대 창업교육센터장은 “진로를 고민하는 청년층을 대상으로 전북권 9개 대학과 긴밀하게 협업해 창업마인드 고취, 창업역량 탐색 기회의 장을 마련해 전북청년들이 창업의 도전을 선도해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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