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보건대, 2021 K-MOOC 묶음강좌 지정사업 선정

오혜민 | ohm@dhnews.co.kr | 기사승인 : 2021-11-22 15:4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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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케어 요양서비스 과정 개설·운영으로 통합돌봄 전인적 인재 양성
원광보건대 교문 전경. 사진=원광보건대 제공
원광보건대 교문 전경. 사진=원광보건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원광보건대학교(총장 백준흠)는 2021년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K-MOOC) 운영사업 묶음강좌 지정사업에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K-MOOC 사업은 대학의 우수한 강좌를 온라인을 통해 일반 국민에게 무료로 공개·공유해 고등교육에 대한 평생교육 수요 확대에 부응하고, 대학의 교수-학습 혁신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이 교육프로그램은 특정 전문 기술·지식을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복수의 강좌를 하나의 교육과정으로 꾸려 K-MOOC 묶음 강좌를 제공한다.


원광보건대가 선정된 묶음 강좌 주제는 헬스케어 요양서비스 과정으로 요양보호·사회복지에 관심있는 학생과 관련분야 재직자, 일반인을 대상으로 사회복지실천과 요양보호, 기본간호, 특수요양보호, 지역사회 간호로 구성된 4개 교육과정을 개발해 운영한다.


원광보건대는 고령화에 대한 국제적 관심 증대로 요양보호인력 수요를 반영해 중국 등 해외협력교육기관과 산업체에도 교육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원광보건대는 앞서 지난 10년간 축적된 정보통신기술 기반 비대면 화상 교육시스템을 바탕으로 지난 2018년 K-MOOC 사업에 선정돼 ‘WHY, HOW로 풀어보는 생리학’을 개설, 운영해 연차평가 A등급에 선정된 바 있다. 올해도 영상콘텐츠·심화·실습이 혼합된 K-MOOC+ 심화과정에 선정돼 강좌를 개발하고 있다.


김경 교수(사회복지학)는 “전 세계의 급속한 인구 고령화 현상에 따라 시니어 케어에 대한 다양한 정책과 미래를 위한 병원 연계 토탈 케어서비스 전문기관 등이 급증하고 있다”며 “요양보호 대상자의 요구와 요양보호 분야의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사회복지학과 간호학을 융합해 통합돌봄이 가능한 융합형 전문인력 양성 교육시스템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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