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한국산업기술대학교(총장 박건수)는 평생교육원 김호경 교수가 지난 17일 기술보증기금 부산 본부 직원 100명을 대상으로 정보기술 워크숍 ‘메타버스 금융 비즈니스 인사이트’ 특강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산기대에 따르면 김호경 교수는 인사혁신처 주관으로 메타버스를 활용한 가상 커뮤니케이션 직무역량 강화교육을 진행하며 중앙정부, 지자체, 공공기관 등 다양한 영역에서 메타버스 교육 최고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교육에서 김 교수는 확장현실(XR)인 메타버스에서 아바타로 지점에 방문한 고객에 맞춤 사용자경험(UX)을 제공하는 금융 메타버스 플랫폼의 방향성을 제시했다.
2000년부터 아바타 연구를 진행한 김 교수는 “사이버공간에서 이용자는 직업·연령별 아바타 구현 방식 및 특성이 다른데, 기술개발보다 아바타를 통해 다양한 자아를 표현하고 감정적 유대관계 형성이 중요하다”며 메타버스에서의 성희롱, 개인정보 유출 등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제도적·윤리적 대응방안과 전담 추진 체계가 마련돼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외에도 메타버스 금융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가상공간 내 개인정보 보호 문제, ▲금융상품 판매 범위, ▲메타버스 환경에 맞는 클라우드 시스템 도입과 통제시스템 도입 등 입법 전략에 관해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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