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수원여자대학교(총장 장기원) 호텔외식조리과는 최근 제15회 이금기 요리대회를 열었다고 24일 밝혔다.
수원여대에 따르면 요리대회는 중화요리에 큰 영향을 미친 ‘이금기 소스’를 이용해 창작요리를 만듦으로써 재능 있는 젊은 요리사를 발굴하기 위해 열렸다.
대회 주제는 ‘지역대표 식재료를 활용한 창작요리’였으며, 심사는 기본작업 준비·위생과 조리기술, 독창성, 등의 기준으로 이뤄졌다.
심사 결과 1학년 이채연씨가 ‘민트레몬 요거트 소스를 곁들인 부추크러스트 양고기’로 챔피언상을 수상했다. 이씨는 중화바베큐소스와 매실소스를 사용했으며, 서양에서도 많이 사용되는 허브크러스트 기법으로 부추와 깻잎을 조리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요리를 만들었다.
이씨는 “대회를 준비하는 동안 시행착오가 많았지만 생각하지 못한 좋은 결과를 얻어 기쁘고, 대회를 통해 많은 경험을 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최영심 호텔외식조리과 학과장은 “대회 준비를 위해 열심히 노력해 준 학생들이 대견하다”며 “산업체와 연계해 요리 경연대회를 개최하게 돼 뜻깊은 시간이었으며,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국내외 조리 분야에서 최고의 실무능력을 갖춘 전문 여성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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