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한국산업기술대학교(총장 박건수)는 최근 이대현(사진) 게임공학부 교수가 국내 최초로 언리얼 엔진 공인 강사 자격을 취득했다고 24일 밝혔다.
한국산기대에 따르면 언리얼 엔진은 전 세계적으로 가장 널리 활용되고 있는 게임 엔진으로, 메타버스 개발의 핵심 도구로 자리 잡았다.
언리얼 엔진은 독보적인 3D 그래픽 품질 덕분에 게임뿐만 아니라 영화와 애니메이션, 방송, 콘서트, 건 축, 제조, 자동차 분야 등에서도 다양하게 사용되고 있다.
포트나이트와 배틀그라운드, 승리호, 스위트홈, 네이버 XR 라이브 콘서트 등이 모두 다 언리얼 엔진을 활용한 작품들이다.
이 교수는 지난 2017년에 4년제 대학으로는 국내 최초로 정규 수업에서 언리얼 엔진 교육을 시작했으며, 온라인 교육 플랫폼인 K-MOOC 를 통해 온라인으로도 언리얼 강좌를 제공하고 있다. 이 교수는 또한 연구소 등 다양한 학습자들을 대상으로 언리얼 엔진 교육에 앞장서왔다.
이 교수는 이같은 성과와 소정의 교육 품질 테스트를 통과해 국내 최초로 언리얼 엔진 공인 강사로 선정됐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활동 중인 언리얼 공인 인증 강사는 약 120여명에 불과하다.
한국산기대 관계자는 “앞으로 언리얼 엔진과 관련된 다양한 교육 과정을 학교 내부뿐만 아니라 외부로도 확대할 것”이라며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제공해 국내에서 메타버스 관련 기술 교육을 선도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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