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대 소프트웨어봉사단, 지역 유아·학생 대상 소프트웨어 체험교육

이승환 | lsh@dhnews.co.kr | 기사승인 : 2021-11-24 17:5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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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내 베트남 학생 대상 교육도 진행
24일 수원 태장중 학생을 대상으로 SW체험교육을 가진 경기대 소프트웨어봉사단 단원들이 한 자리에 모여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경기대 제공
24일 수원 태장중 학생을 대상으로 SW체험교육을 가진 경기대 소프트웨어봉사단 단원들이 한 자리에 모여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경기대 제공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경기대학교는 소프트웨어중심대학사업단 소속 교수와 대학생들로 구성된 소프트웨어봉사단이 수원지역 중학생, 어린이집 유아, 외국인학생을 대상으로 '소프트웨어 체험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소프트웨어봉사단은 24일 수원 태장중 3학년 학생 198명을 대상으로 ▲나만의 아크릴 무드등 만들기 ▲자율주행 로봇 제작 등 인공지능과 소프트웨어 관련 맞춤형 체험교육을 진행했다.


소프트웨어봉사단은 이에 앞서 15일부터 경기대에 재학 중인 베트남 학생들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및 빅데이터 산업에 필요한 소프트웨어 기초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소프트웨어봉사단 학생이 외국인(베트남) 학생과 팀을 이뤄 교육이 진행되며 총 6회의 교육 과정을 이수한 학생에게는 오는 29일 소프트웨어중심대학사업단 명의 장학금과 이수증이 수여된다.


소프트웨어봉사단은 오는 29일 수원 경동원 어린이집 유아를 대상으로 소프트웨어 놀이체험을 실시할 예정이다.


권기현 소프트웨어중심대학사업단장은 “우리 학생들이 4차 산업시대 두뇌인 인공지능 및 소프트웨어 지식으로 초·중·고 뿐 아니라 유치원 유아와 외국인학생을 지도함으로서 역량을 이웃에게 전하고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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