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 한국노인인력개발원과 시니어사업 확대 위해 협력

이승환 | lsh@dhnews.co.kr | 기사승인 : 2022-02-07 20:2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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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와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중부지역본부 관계자들이 회의 후 한 자리에 모여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건양대 제공 
건양대와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중부지역본부 관계자들이 회의 후 한 자리에 모여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건양대 제공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건양대학교는 국노인인력개발원 중부지역본부 관계자들이 지난 24일 창의융합캠퍼스를 찾아 시니어사업 확대를 위한 회의를 했다고 25일 밝혔다.


건양대는 지난 5월 지역 대학 최초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교육경영가치를 도입했으며, 보건복지부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에서 공모하는 시니어 사업에 2년 연속 참여하고 있다.


양 기관은 이날 회의에서 사회적 약자인 시니어 취업 연계 사업 확대를 위해 시니어 인턴십과 민간보조 취업알선형 사업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전국 대학 중 유일하게 시니어사업 운영기관으로 선정된 건양대는 충남지역 시니어클럽 및 노인 관련 기관들과 협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고령자의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한 전문교육사업인 60+교육센터 사업과 만 60세 이상인 자를 인턴으로 고용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인건비를 지원하는 시니어인턴십 사업 등도 진행하고 있다.


이시우 건양대 평생교육원장은 “고령사회 대비를 위해 정부 정책이 확대되는 추세에 맞춰 건양대도 노인 일자리 창출과 인식 개선을 위한 노력을 확대해 갈 것”이라며 ”2년 연속으로 시니어 사업을 수행한 우리 대학은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상생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사업을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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