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 봉사로 진심 담은 마음과 행복 전해요"

임지연 | jyl@dhnews.co.kr | 기사승인 : 2021-12-02 16:5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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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보건대, 김장 나눔 봉사 실시
삼육보건대 교직원과 학생들이 김장 나눔 봉사를 실시해 김장김치 5kg과 라면 1박스를 면목동 지역 저소득층 50가구에 전달했다. 사진은 김장을 하고 있는 삼육보건대 교직원과 학생들. 사진=삼육보건대 제공
삼육보건대 교직원과 학생들이 김장 나눔 봉사를 실시해 김장김치 5kg과 라면 1박스를 면목동 지역 저소득층 50가구에 전달했다. 사진은 김장을 하고 있는 삼육보건대 교직원과 학생들. 사진=삼육보건대 제공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삼육보건대학교(총장 박두한)가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면목동 지역 저소득층 가구를 위한 김장 나눔 봉사를 실시해 김장김치 5kg과 라면 1박스를 총 50가구에게 전달했다.


2일 삼육보건대에 따르면 이 행사는 사회봉사단에서 매년 실시해온 봉사활동으로, 올해는 ‘2021 국내위기가정의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사업’과 ‘새소망교회’의 후원으로 시행하게 됐다.


사회봉사단 김성민 교수는 “코로나19로 과거에 비해 김장 기부가 현저히 줄어든 시점에 시행된 봉사라 의미가 크다”며 “학생들도 가진 것을 나눌 때 더 풍요로울 수 있음을 배우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가한 신영은씨는 “몸은 힘들었지만, 마음에 따뜻함과 뿌듯함이 가득 차는 시간이었다”며 “많은 사람에게 진심을 담은 마음과 행복을 전하는 김장 봉사가 오래 지속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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