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대, 네패스와 반도체 계약학과 신설 합의

김주원 | kjw@dhnews.co.kr | 기사승인 : 2021-12-10 14:15:56
  • -
  • +
  • 인쇄
2022~2028년 매년 6명 반도체공학과 석사학위과정 모집
장순흥(왼쪽에서 네 번째) 한동대 총장과 이병구(〃 세 번째) 네패스 회장 등 양기관 관계자들이 반도체 계약학과를 신설하기로 합의하고 협약서를 펼쳐보이고 있다. 사진=한동대 제공
장순흥(왼쪽에서 네 번째) 한동대 총장과 이병구(〃 세 번째) 네패스 회장 등 양기관 관계자들이 반도체 계약학과를 신설하기로 합의하고 협약서를 펼쳐보이고 있다. 사진=한동대 제공

[대학저널 김주원 기자] 한동대학교(총장 장순흥)는 반도체 패키징 전문기업인 네패스와 2022학년도부터 반도체 계약학과를 설립해 반도체 인재 양성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한동대와 네패스는 지난 7일 네패스 청안캠퍼스에서 반도체공학과를 신설하고 인재 양성을 위해 협력한다는 내용의 계약을 체결하기로 합의했다.


한동대는 2022년부터 2028년까지 매년 6명을 반도체공학과 석사학위과정으로 모집해 반도체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장 총장은 “네패스와 같이 우수한 기업과 우리대학의 우수한 인적 자원 간 협력해 우리나라 차세대 산업인 반도체 소재 부품장비분야에 기여할 수 있는 모범적 사례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앞서 한동대는 네패스와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우수인재 현장실습과 채용 프로그램 운영, 스마트 반도체 공장 추진을 위한 공동연구 기획과 수행 등에 협력해왔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주원
김주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