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이공대, 넷플릭스 화제작 ‘지옥’ 원작자 최규석 작가 특강

이승환 | lsh@dhnews.co.kr | 기사승인 : 2021-12-19 09: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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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규석 작가가  '최규석의 지옥이 NETFLIX에서 시연되기까지' 주제로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영남이공대 제공
최규석 작가가 '최규석의 지옥이 NETFLIX에서 시연되기까지' 주제로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영남이공대 제공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영남이공대학교는 18일 천마스퀘어 2층 시청각실에서 웹툰 스타작가 최규석 초청 특강을 진행했다.


19일 영남이공대에 따르면 이번 초청 특강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지친 학생들이 마음의 여유를 찾고 전문가 특강을 통한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최 작가는 최근 인기리에 방영한 넷플릭스 드라마 ‘지옥’의 원작자로 웹툰 지옥, 송곳 등을 네이버 웹툰에서 연재했으며, '최규석의 지옥이 NETFLIX에서 시연되기까지'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특강은 사전 예약을 통한 백신접종 완료자 99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최 작가의 웹툰 창작부터 재탄생까지 작품 제작 과정과 작업 노하우에 대한 강연, 작가와 토크콘서트, 사인회 및 경품 추천 순으로 진행됐다.


강은원 웹툰과 교수는 “웹툰이 하나의 작품에서 영화, 드라마,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플랫폼으로의 재탄생 과정을 거치면서 웹툰 사업의 발전과 성공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며 “웹툰에 관심을 가진 재학생들이 자신만의 독특한 상상력을 새로운 이야기로 풀어나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특화된 웹툰 전문 교육으로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남이공대는 2022학년도에 40명 정원의 웹툰과를 신설하고 글로벌 웹툰IP시대에 발맞춰 글로벌 웹툰 전문 인재 양성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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