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빈기술공사, 조선대에 공과대학 발전기금 기탁

황혜원 | yellow@dhnews.co.kr | 기사승인 : 2021-12-21 16: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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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 분야 인재 육성…산학연구, 교육환경 기여
조선대와 우빈기술공사 관계자들이 21일 발전기금 기탁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조선대 제공
조선대와 우빈기술공사 관계자들이 21일 발전기금 기탁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조선대 제공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조선대학교는 우빈기술공사가 21일 ‘건설인재 육성과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발전기금 78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우빈기술공사는 국민의 편안하고 안전한 삶에 기여하기 위한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서 미래 건설 인재를 발굴·양성하기 위해 이번 기부를 결정했다.


또한 우빈기술공사는 조선대 공과대학의 산학연구와 교육환경 개선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조연우 우빈기술공사 대표이사는 “이번 발전기금이 모교이자 명문사학인 조선대의 발전에 밀알로 사용됐으면 좋겠다”며 “훌륭한 교수진들이 우수한 인재를 육성하고 기업으로 선순환될 수 있는 체계 구축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민영돈 조선대 총장은 “학생들이 공부할 수 있는 자양분을 마련해주신 것에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며 “관련 분야의 지역 인재가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기탁식에는 민 총장과 조 대표이사를 비롯해 조선대 김대현 공과대학장, 고필주 공과대학부학장, 우빈기술공사 김경섭 부회장, 박지훈 이사, 조준범 이사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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