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대구대학교(총장 김상호)는 지난 15~19일 각 지역 영화관에서 2022학년도 수험생을 위한 Dynamic-DU 입시박람회를 열었다고 22일 밝혔다.
대구대에 따르면 이번 입시박람회는 수험생과 학부모, 교사 등 1150여명을 대상으로 대구와 울산, 창원, 구미, 포항, 경산, 영천, 김해, 안동, 경주 등 10개 지역에 위치한 영화관과 연계해 참여자의 접근성을 높이고, 맞춤형 입학 상담을 통한 대입전형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진행됐다.
학과 상담 부스에서는 수험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학과의 비전과 실제 취업사례를 소개하며, 입학상담책임 전담 교원이 학과별 맞춤형 안내와 상담을 통해 전공 교육과 대학 생활, 진로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했다.
입학설명회관에서는 대학 소개 영상 관람과 입학사정관을 통한 대학 입학, 교내 편의시설 등 대학 생활의 전반적인 내용 안내에 대한 자리도 마련됐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강나연 학생(대구 화원고 3)은 “수능이 끝난 시점에서 영화관에서 열린 대구대 입시박람회에 참여해 그동안 쌓였던 고3 생활의 스트레스를 풀 수 있었다”며 “영화관람의 재미는 물론 학과 상담 부스를 통해 입학 등록 방법과 관심 있는 학과의 정보를 구체적으로 얻을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대는 올해 삼성라이온즈파크와 테마파크 이월드 등에서 다양한 입시상담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학생 눈높이에 맞춘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예비 신입생들과 소통하고 친밀감을 높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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