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평균 구직 경쟁률 ‘7대 1’

황혜원 | yellow@dhnews.co.kr | 기사승인 : 2021-12-29 13: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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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률 가장 높은 직무는 ‘해외영업’….공고 1건 당 32명 지원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올해 평균 구직 경쟁률은 7대 1인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 플랫폼 잡코리아는 올해 잡코리아에 등록된 채용공고 303만여건과 온라인 입사지원 수 1959만여건을 분석한 ‘직무별 일자리 매칭 현황’ 결과를 29일 밝혔다.


분석 결과에 따르면 채용공고 1건당 7명의 구직자가 지원한 것으로 조사됐다. 가장 많은 지원자가 몰린 직무는 ‘해외영업’ 부문이었다. 해외영업/무역영업 부문은 32대 1로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해외영업 부문에 이어 20대 1 이상의 높은 경쟁률을 나타낸 직무는 ▲재무/세무/IR 부문 26대 1 ▲수출입/무역사무 부문 23대 1 ▲인사/노무/교육 부문 22대 1 등이었다.


또한 ▲경리/회계/결산 부문 18대 1 ▲외국어/번역/통역 부문 18대 1 ▲회계/세무/CPA 부문 18대 1 ▲제품/산업디자인 부문 17대 1 ▲사무/총무/법무 부문 17대 1 ▲상품기획/MD 부문 15대 1 순으로 나타났다.


상대적으로 구직 경쟁률이 낮았던 직무는 ▲고객상담/인바운드 부문 3대 1 ▲단순홍보/회원관리 부문 3대 1 ▲학습지/과외/방문교사 부문 1대 1 ▲아웃바운드TM 부문 1대 1 ▲금융/보험영업 부문 1대 1 등이었다.


한편, 올해 채용공고수가 가장 많이 등록된 시기는 11월인 것으로 파악됐다.


잡코리아에 등록된 월별 채용공고 수를 보면, 11월에 등록된 공고가 전체 공고의 9.5%를 차지했다. 또한 6월과 7월이 각 9.1%로 뒤를 이었다. 반대로 채용공고 등록이 저조했던 시기는 1~2월로 전체 공고의 6.9%, 6.7%에 해당하는 채용공고가 등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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