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중앙대학교는 범창수 에스앤에스 대표가 후배들을 위한 장학금과 중앙대광명병원의 성공적 개원을 위해 1억원을 쾌척했다고 30일 밝혔다.
중앙대 화학공학과 77학번인 범 대표는 이전에도 4억원의 장학금 기부를 약정하는 등 모교의 중앙대 발전을 위해 노력해 왔다. 이번 기부까지 범 대표가 중앙대에 기부한 장학금과 발전기금은 3억3000만원에 달한다.
최근에는 중앙대와 중앙대의료원이 ‘의료혁신의 중앙, 당신으로부터 출발합니다’를 주제로 올해 7월 공동 출범한 ‘중앙 Medical Innovation 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범 대표는 “대학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좋은 학생과 훌륭한 교수님, 탄탄한 재정이 필요하다”며 “학비 걱정 없이 공부할 수 있도록 선배들이 기부하고 후배들이 졸업해 기부에 동참하는 명문대학의 전통과 문화가 만들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박상규 총장은 “사람과 재정이 좋은 대학을 만드는 데 가장 중요하다는 말에 공감한다. 이번 장학금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대학 입장에서 볼 때 마른 가뭄에 단비 같은 존재다. 늘 모교에 많은 신경써주시는 데 감사드리며, 중앙대의 발전을 위해 더 많은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범 대표는 지난 2020년 1월 SMART AND STRONG의 약자를 딴 에스엔에스를 설립했다. 에스엔에스는 ‘미래는 환경이다’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생활 및 산업 환경 ▲자동차 유해가스 정화 및 제어 ▲해양선박발전 ▲연료전지 ▲유해배기가스 여과 장치 등 환경 관련 사업을 영위하는 친환경 혁신기술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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