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연구소 박재현 소장 등 나서 창업 스토리 전해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전북대학교는 자교 창업교육센터가 지난 4~6일 학생들의 창업역량 강화를 위한 스타트업 디자인 스쿨 2기를 운영했다고 7일 밝혔다.
전북대에 따르면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진행된 이번 교육에는 마케팅의 신이라 불리는 박재현 한국브랜드연구소장과 이준 카카오 셀장, 전북대 출신 박세영 언니구두 대표 등이 창업과 관련한 다양한 경험과 스토리를 학생들에게 전했다.
교육은 브랜드와 마케팅, 스타트업 마인드와 과정, 창업의 창의적인 관점과 희소한 생각 등의 주제로 창업을 하고 있거나 창업에 관심이 있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참여 학생들은 만족도 조사에서 “브랜딩에 대해 잘 이해할 수 있었다”, “창업을 하려고 하는데 무엇부터 시작해야할지 몰라 막막했는데, 특강을 듣고 엄청 큰 무언가를 발견한 기분이다”, “앞으로 삶의 큰 변화가 생길 것 같다는 예감이 들게 하는 강의였다”고 밝혔다.
황운중 창업교육센터장은 “지난해 진행했던 1기 스타트업 디자인 스쿨의 반응이 좋아 2기도 실시할 수 있었으며, 창업자와 창업 준비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온라인 진행이 아쉽지만 이후 상황이 좋아진다면 다음 특강은 꼭 오프라인을 통해 더 생동감 있는 창업 특강을 진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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