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 우성밸브와 산학협력연구·인재육성기금 조성 협약 체결

오혜민 | ohm@dhnews.co.kr | 기사승인 : 2022-01-24 14: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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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찬세 우성밸브 대표, 대학발전기금 1억 출연 약정
차정인(왼쪽) 부산대 총장과 오찬세 우성밸브 대표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약서를 펼쳐보이고 있다. 사진=부산대 제공
차정인(왼쪽) 부산대 총장과 오찬세 우성밸브 대표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약서를 펼쳐보이고 있다. 사진=부산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부산대학교는 친환경 설비기업 우성밸브와 산학협력연구·인재육성기금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부산대에 따르면 이번 업무협약은 우수인재의 역외유출을 방지하고 첨단기술 개발을 통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마련됐다.


차정인 부산대 총장은 “국가 거점 국립대학과 지역의 우수한 중소기업이 산학연구와 인재육성 분야에 협력함으로써 수도권과 대기업·공기업에 우수인재가 집중된 현실에서 벗어나 지역 내 중점인재를 육성하고 첨단기술을 개발해 지역 사회와 국가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찬세 우성밸브 대표는 “지역의 산업 기술력과 연구력, 인프라 증대를 위한 산학협력 연구와 기금 조성을 위한 이번 협약은 지역의 주력산업인 우리 중소 기계공업이 기술을 전수하고, 인재공급을 책임지고 있는 부산대가 힘을 한데 모아 지역의 선도적 상생 협력에 나서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오 대표는 부산대 기계공학과(67학번) 출신으로 지난해 12월 대학 발전기금 1억 원을 출연 약정한 바 있다.


부산대는 이 기금을 부산대 기계공학부와 학부 장학금, 창의적인 프로젝트형 융복합 인재 육성, 첨단기술 개발을 위한 신 산학협력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대학·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교육-연구클러스터 구축, 교육-연구기금 조성 등에 사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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