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공사 올해 1400명 채용…공공기관 최대 규모

황혜원 | yellow@dhnews.co.kr | 기사승인 : 2022-01-26 10:2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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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공단 912명,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801명 채용 예정
한국전력공사, 지난해보다 209명 감소한 729명
자료=인크루트 제공
자료=인크루트 제공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한국철도공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 등 공공기관이 올해 대규모 채용에 나선다.


HR테크 기업 인크루트는 ‘2022 공공기관 채용정보 박람회 디렉토리북’을 토대로 공기업과 준정부기관, 기타공공기관 등의 채용인원 취합·분석 결과를 26일 밝혔다.


인크루트에 따르면 올해 공공기관 중 채용인원이 가장 많은 곳은 한국철도공사로 사무, 기술직에서 1400명의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특히 한국철도공사는 지난해 1230명에 이어 올해도 가장 많은 인원을 채용할 계획이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신입 812명과 경력 100명 등 912명의 채용 계획을 밝혔으며,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은 신입 801명을 채용한다.


지난해 938명의 채용 계획을 밝혔던 한국전력공사는 올해 4직급(사무, 기술)과 5직급(전기원)을 포함해 729명을 모집할 예정이다.


이밖에 공공기관 채용인원을 보면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은 사무직과 간호직, 보건직 등 최대 315명 ▲국방과학연구소 284명 ▲한전KPS 271명 ▲한국토지주택공사 225명 ▲근로복지공단 217명 ▲국민연금공단 215명이다.


한편 기획재정부가 주최하고 한국조세재정연구원이 주관하는 ‘2022년 공공기관 채용정보 박람회’는 오는 28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공공기관 채용정보 박람회 홈페이지(www.publicjob.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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