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인천재능대학교는 최근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가 주관하는 전문대학 글로벌 현장학습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4일 밝혔다.
인천재능대에 따르면 전문대학 글로벌 현장학습은 교육부 해외 취업 지원사업 중 하나로, 재학생들의 글로벌 어학 능력과 해외 취업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글로벌 현장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인천재능대에서는 호텔외식조리과 2학년생 2명을 선발해 지난 9월부터 세계적인 셰프를 양성하는 영국의 명문 요리학교인 웨스트민스터 킹스웨이 칼리지(이하 WKC)와 공동 교육을 실시했다. 코로나19로 이전처럼 해외연수는 진행되지 못했지만, 온라인을 활용한 실시간 비대면 교육을 통해 어학교육과 현지직무교육, 조리직무교육 등을 진행했다.
특히 실습수업의 중요도가 높은 조리 교육을 위해 인천재능대와 영국 WKC는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해 비대면 실습수업과 학습일지 작성 등에 대해 SNS로 실시간 피드백을 주고받으며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WKC의 PATISSERIE & CONFECTIONARY 레벨 1 자격증을 취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송영준 씨는 “비대면 교육으로도 어학 능력은 물론 시간 관리 방법과 자기주도 학습 방법을 체득할 수 있어 매우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앤드류 킨 센터장은 “2022년에도 국제교류협력센터에서는 학생들이 글로벌 역량을 기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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