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충북대학교는 충청북도 교육청의 정책 사업을 제안하고 이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자 4일 ‘충북도교육감과의 대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담회는 예비교원들이 충북교육의 큰 흐름을 이해하고 교직에 임용되기 전 학교현장에 대한 이해를 함으로써 올바른 학업 방향을 설정하는 데 도움이 되고자 마련됐다.
이날 대담회는 정의배 충북대 교학부총장, 김병우 충청북도 교육감, 조일수 충북대 사범대학장, 이종연 시민교육역량강화사업단장 등이 참석했으며, 정책제안서를 발표하는 사범대학 학생들과 참여교수로 구성된 5개 팀 등이 참석했다.
변호승 충북대 교육학과 교수의 사회로 이종연 시민교육역량강화사업단장의 개회사, 조일수 사범대학장의 환영사와 함께 정의배 교학부총장과 김병우 충청북도교육감의 축사 순으로 이어졌으며, 5개 팀의 정책제안 우수작 발표가 진행됐다. 발표 이후에는 김 교육감의 정책제안에 대한 의견제시와 충북도 교육정책에 대한 학생들의 질의가 이어졌다.
발표는 ▲느린 학습자의 성장을 위한 지원 체제 구축 ▲학생과 교사가 함께하는 참여형 에코교육 ▲수능 후 학생 바우처 제도 ▲지속가능한 환경교육을 위한 환경공동체 구현과 실천 전략 ▲기초학력 미달 위험군 학생들을 위한 예방 차원의 지원교육 등의 주제로 진행됐다.
이종연 시민교육역량강화사업단장(교육학과 교수)은 “예비교원들이 충북교육감과의 대담회에서 자신들이 제안한 교육정책을 발표할 수 있는 기회를 통해 충북의 지역인재로서 사명감을 가지고 충북교육에 대한 관심과 책임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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