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충북대학교는 7일 충북대학교병원이 상생발전을 위해 발전기금 50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기탁식은 최영석 충북대학교병원장과 김수갑 충북대 총장, 이재은 대외협력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최영석 충북대병원장은 “전 세계적으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이런 때일수록 충북대가 지역의 거점대학으로서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고, 더 나아가 대학과 충북대병원이 상생해 지역의 발전에 앞장서고자 발전기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수갑 총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운 상황에서 대학과 상생발전을 위해 발전기금을 기탁해 주신 충북대병원에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학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학업에 정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 또한, 지역의 발전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위해 앞으로 다각적인 협력을 이끌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충북대병원은 충북대의 발전을 위해 지난 2008년부터 2020년까지 3억3500만원을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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