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와이즈유(영산대학교)는 해양레저관광학과 사업단이 제시한 ‘바다 위 영화극장’이 한국관광공사의 ‘이을 프로젝트’ 공모에서 지난 4일 우수 프로젝트에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이을 프로젝트는 관광기업, 교육기관, 연구원, 지역기관 중 둘 이상이 사업단을 구성해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과제를 발굴‧육성하는 산‧학‧연‧관 협력 사업이다.
이번 공모에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까지 47개 프로젝트가 제출됐으며, 전문가 평가를 거쳐 최종 5개 프로젝트가 선정됐다. 영산대 해양레저관광학과와 산학협력단은 민간기업인 블루윙이 주관하고 부산 수영구청이 협력하는 ‘바다 위 영화극장’ 프로젝트로 총 90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됐다.
‘바다 위 영화극장’은 부산 광안리 앞바다에서 해양레저활동을 하며 광안대교 해상 일몰을 즐기고, 광안리해양레포츠센터 앞 해상공간에서 에어스크린을 이용해 영화도 관람할 수 있는 이색적인 해양레저문화 융합이벤트다.
김철우 영산대 해양레저관광학과 교수는 “‘바다 위 영화극장’이 부산이 보유한 해양레저와 문화예술자원을 융합한 지역 특화 해양레저관광 콘텐츠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기관의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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