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학교법인 신동아학원은 차종순(사진) 이사를 제11대 이사장에 선임했다고 18일 밝혔다.
차 신임 이사장은 “건학이념인 기독교정신의 구현을 바탕으로 기독교 명문사학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차 이사장은 전남대 철학과를 졸업하고 장로회신학대에서 교역학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미국 프린스턴신학대에서 신학석사학위, 계명대에서 신학박사학위를 각각 받았다.
지난 1984년부터 29년여 간 호남신학대 교수로 재직했으며, 2004~2012년 호남신학대 총장을 역임했다. 이후 광주 동성교회 담임목사로 6년간 사역했다.
한편 학교법인 신동아학원은 지난 1953년 학교법인 영생학원으로 최초 설립 인가를 받아 설립됐으며, 현재 전주대와 전주비전대, 전주영생고, 전주대사범대학부설고등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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