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분야 국제협력 위한 전문가 의견 수렴한다”

백두산 | bds@dhnews.co.kr | 기사승인 : 2022-03-18 08: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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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18일 교육 분야 국제협력 공개 토론회 개최
‘공존과 상생을 위해 세계와 협력하는 한국교육’ 주제로
세종시 어진동 정부세종청사 내 교육부 전경. 사진=대학저널 DB
세종시 어진동 정부세종청사 내 교육부 전경. 사진=대학저널 DB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교육부가 교육 분야 국제협력 중‧장기 발전방향 설정을 위해 전문가 의견을 수렴한다.


교육부는 17일 교육분야 국제협력 공개 토론회를 18일 온라인으로 연다고 밝혔다.


공개 토론회는 ‘공존과 상생을 위해 세계와 협력하는 한국교육’을 주제로 ▲세계무대를 선도하는 교육선진국으로서 한국의 역할 강화 ▲초‧중‧고 및 대학의 국제교류협력 다변화와 질 제고 ▲재외국민의 교육접근성 강화 ▲지속적이고 도전적인 국제교육협력을 위한 기반 조성에 대해 논의한다.


공개 토론회에 앞서 진행되는 발제는 교육부가 맡으며, 발제 내용은 교육분야 국제협력 발전 방향이다.


이어 박환보 충남대 교수의 사회로 각 분야 전문가의 지정토론이 진행된다. 임현빈 서울공고 교사가 초‧중등교육의 국제화 분야에, 김진산 경북대 교수(한국대학국제교류협의회장)가 고등교육의 국제화 분야에, 박평식 서울대 교수가 재외동포 교육 분야 지정토론에 참여한다.


공개 토론회에서는 초‧중‧고 교원과 대학 교원, 국제교육 협력 유관기관 관계자, 전문가 등이 참여해 국제화 교육과 국제교류 사례, 건의와 제언 등을 자유롭게 발언한다.


김문희 교육부 기획조정실장은 “그동안 국내외 학교, 교원 및 학생교류가 이뤄지는 과정에서 정부의 제도적 지원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며 “학교 현장 등에서 느꼈던 경험과 제언들을 가감없이 말씀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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