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전북도 과학영재들이 힘찬 날갯짓을 시작했다. 전북대학교 과학영재교육원이 지난 26일 비대면 입학식을 갖고 1년 과정에 돌입한 것이다.
28일 전북대에 따르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을 위해 비대면으로 진행된 입학식에서는 송규정 과학영재교육원장의 인사와 교육과정 안내 등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됐다.
올해는 초등심화과정 57명과 중등심화과정 94명, 중등사사과정 35명 등 186명이 입학했다. 심화과정 학생들은 STEAM교육과 SW융합교육, 프로젝트 탐구활동 등 1년간 100시수 이상의 다양한 영재교육을 받고, 사사과정 학생들은 연구중심의 프로젝트 중심의 교육으로 80시수 이상의 교육을 받게 된다.
송 원장은 “우리 영재교육원에서 그동안 경험해 보지 못한 수학과 과학, 공학, 인문학 분야 등 매우 다양한 주제로 한 단계 더 높은 배움의 세계를 경험하게 될 것”이라며 “과학영재들이 교육을 통해 지역과 국가를 이끌어 나갈 인재로 커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대 과학영재교육원은 지난 1998년에 설립돼 현재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의 지원을 받아 전북대 부설기관으로써 25년째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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