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지역사회, 국민과 소통하며 고등교육 논의 진행할 것”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홍원화(사진) 경북대 총장이 전국 4년제 일반대학 199개대의 협의체인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제26대 회장으로 취임한다. 임기는 8일부터 1년이다.
6일 대교협에 따르면 홍 신임 회장은 7일 오후 4시 대교협에서 취임식을 한다.
홍 신임 회장은 미리 배포한 취임사에서 “스웨덴 말뫼의 기적이 지역사회 이곳저곳에서 실현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지역과 국가, 대학은 거친 파도가 치는 바다를 항해하는 대한민국이라는 배에 승선한 공동운명체”라고 강조했다.
홍 신임 회장은 이어 "대학이 처한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고등교육 경쟁력 제고를 위한 재정 지원의 안정적 확보, 대학의 자율성 보장 및 대학의 혁신을 유도하는 제도 개선, 지역균형발전의 구심점으로서의 대학 역할 수행을 위한 정책 제언 등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홍 신임 회장은 경북대 건축공학과를 졸업하고, 일본 와세다대학에서 공학 석‧박사학위를 받았다. 지난 1999년부터 경북대 건설환경에너지공학부 교수로 재직하면서 대외협력처장과 산학연구처장, 공과대학장 겸 산학대항원장 등의 보직을 거쳐 2020년부터 경북대 총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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