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의 문화산책] 창원대 '경남을 기록하다' 출간 外

대학저널 | webmaster@dhnews.co.kr | 기사승인 : 2022-04-15 17:2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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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 경남학연구센터, '경남을 기록하다' 출간


창원대는 경남학연구센터가 ‘경남을 기록하다’를 출간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책은 경남학연구센터의 연속 간행물인 ‘내 손 안의 경남’ 14권으로, 다양한 이유로 경남지역을 드나들던 사람들이 그들의 눈으로 본 경남을 남긴 기록을 지금의 사람들이 살폈다.


책은 경남의 ▲자연을 노래하다 ▲사람과 땅을 말하다 ▲일제강점기 외국인의 눈으로 본 경남 ▲(부록) 조선시대 경남지역 지리지 등 크게 4개의 주제로 이뤄져 있다.


남재우 경남학연구센터장은 “이 책은 한국사회 변화와 함께했던 경남의 모습을 보여준다”며 “이를 통해 현재 경남은 어떤 모습이어야 할지 곱씹어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원광대 김종인 명예교수, '장수사회학' 출간


원광대는 김종인 명예교수가 ‘장수사회학: 생존확률의 사회생태학적 요인’을 주제로 한 전문도서를 영문으로 출간했다고 15일 밝혔다.


원광대에 따르면 이번에 출간된 전문도서는 장수 관련 지표를 분석하고, 확인하기 위해 수집한 한국의 100세인들 중 의사소통 가능한 130여명의 심층 면접 자료를 근거로 서술했다.


김종인 교수는 2017년 한국연구재단 우수학자 지원 사업에 선정돼 100세가 될 생존확률, 기대수명, 건강기대수명, 잔여건강기대수명, 불평등기대수명에 미치는 요인들을 5년에 걸쳐 전 세계 170여개 국가 자료를 분석해 사회생태학적 요인 14개를 개발한 바 있다.


김종인 교수는 “처음으로 분석·논증된 이 책은 모든 국가에서 100세가 될 확률과 건강기대수명 연장 요인의 증거를 제시한 연구 결과”라며 “세계적으로 적용할 수 있고, 장수사회학의 새로운 지식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북대, ‘(외국인을 위한) 사전에 없는 진짜 한국어 1’ 출간


경북대는 중·고급 한국어 학습자가 실용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한국어 학습서인 ‘(외국인을 위한) 사전에 없는 진짜 한국어 1’이 최근 대만에서 중국어로 번역 출간됐다고 15일 밝혔다.


경북대에 따르면 이 책에는 한국은 물론 해외에서도 큰 인기를 얻은 한국드라마 ‘비밀의 숲’, ‘태양의 후예’, ‘도깨비’ 등 3편에 나온 표현 100개에 대한 뜻풀이와 예문 등이 실려있다. 또 언어적·문화적 설명과 참고사항 등도 자세히 담고, 예문을 드라마 대사에서 발췌해 학습자들의 흥미를 높였다.


주저자인 남길임 국어국문학과 교수는 “이 책에서 제공하는 100개 표현은 한국인들이 밥 먹듯이 자주 쓰지만, 기존 사전에는 없는 표현”이라며 “한류드라마를 활용해 관용적 한국어 표현을 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밝혔다.



계명대 박명호 석좌교수, ‘경영의 창으로 본 세상’ 출간


계명대는 박명호 석좌교수가 경영의 기본 원칙과 다양한 경영 문제를 여러 각도에서 해법을 다룬 ‘경영의 창으로 본 세상’을 출간했다고 15일 밝혔다.


계명대에 따르면 이 책은 ▲경영이란 무엇인가 ▲기업의 본질과 경영자 역할 ▲유통의 실상과 소비자 변화 ▲마케팅, 어떻게 할 것인가 등 4부로 구성돼 있다. 이를 통해 경영의 기본 원칙에서부터 다양한 경영 문제를 여러 각도에서 해법을 찾아보고, 코로나19가 전 세계를 강타하는 시대에 우리 사회가 어떤 생활의 자세와 정서적 현명함을 유지해야 하는지, 마케팅의 질적 우수성과 현실 적용을 위한 실무적인 방향 등을 남다른 혜안으로 다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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