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생들에게 대학 정보 전달 위해 기획”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상명대학교가 18일 대학 홈페이지의 새로운 인트로를 공개했다.
공개된 인트로의 주제는 ‘게임’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와 코로나 팬데믹(감염병 대유행)으로 인해 새로이 주목받는 분야인 게임을 새로운 세대와의 소통 방법으로 선택했다.
상명대는 서울에서 유일하게 SW융합학부에 게임전공을 개설한 대학이다. 이번에 소개된 게임은 게임전공 학부생들이 팀을 이뤄 기획부터 설계, 개발까지 맡았다.
학생들이 개발한 게임은 모두 3종으로 대학 홈페이지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가장 먼저 공개된 게임은 상명대 마스코트 수뭉이가 대학 캠퍼스를 소개하는 ‘수뭉이 학교 탐방’이다. 인트로 페이지를 통해 게임에 접속하면 마스코트와 함께 대학을 미리 경험할 수 있다.
게임의 첫 과정은 마스코트와 함께 서울·천안 캠퍼스의 단과대학과 학과, 주요 시설 등을 둘러보며 미션을 해결한다. 이를 통해 직접 캠퍼스에 방문하지 않아도 대략적인 캠퍼스의 모습을 머릿속에 그릴 수 있다.
두 번째 과정은 대학과 관련된 퍼즐을 맞추는 과정이고, 세 번째는 마스코트가 하늘에서 떨어지는 학점을 받기 위해 분주하게 뛰어다니며 학점을 수집하는 게임이다.
3개 과정을 모두 마친 참가자는 ‘상명대학교 마스코트 수뭉이’ 명의 수료증을 받을 수 있고 추첨을 통해 경품도 받을 수 있다.
게임을 개발한 학생들은 “신입생들에게 대학에 대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게임을 기획하게 됐다”며 “게임을 통해 지루하지 않게 캠퍼스를 다니며 놀이처럼 대학의 정보를 탐색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을 뒀다”고 말했다.
한편 상명대는 이후에도 대학과 새로운 세대 간 소통을 위해 다양한 콘텐츠와 방법을 통해 지속적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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