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대 도시인문학연구소, 스마트시티·메타버스 주제 포럼 연다
서울시립대는 도시인문학연구소가 오는 14일과 21일 2회에 걸쳐 스마트시티와 메타버스를 주제로 온라인 포럼을 연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포럼에서는 각각 ‘스마트시티의 현재와 미래’, ‘구술성·문자성 이론에서 탐색해본 메타버스 미디어 환경’에 대해 성찰하며, 최귀남 델 코리아 전무와 이동후 인천대 교수가 국내외 스마트시티의 현황과 방향성, 매체학의 입장에서 바라본 메타버스에 대해 논의한다.
포럼은 오는 14일 오후 5시, 21일 오후 4시 줌(ZOOM)을 이용한 온라인 화상회의로 진행되며, 참가 가능한 ZOOM 주소는 994 6795 3651(스마트시티), 925 8070 1851(메타버스)다. 자세한 사항은 도시인문학연구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주대, 포스코ICT와 AI 전문인력 양성 산학연 파트너십 업무협약
아주대는 지난 7일 포스코ICT와 인공지능(AI)분야 전문인력 양성과 연구협력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AI분야에서 산학연 협력 선도모델을 만들어가기로 했다.
또한 AI 전문인력 양성과 채용을 위한 교육생 추천·선발,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교육, AI분야 산학 공동 연구와 기술이전·사업화 지원, 기업협업센터(ICC) 연계 기업 맞춤형 산학협력 프로그램 운영, 산학협력 협의체 구성·운영을 통한 참여인력 교류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포스코ICT는 아주대 대학원 인공지능학과에 재학 중인 우수 인재들이 AI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할 계획이다. 교수 추천을 통해 선발되는 학생에게는 매월 장학금과 포스코ICT AI 전문가와의 1:1 멘토링을 지원하는 한편 각종 기술 교육과 세미나 참석도 지원해 최종적으로 채용으로까지 연계할 계획이다.
김상인 아주대 산학협력단장 겸 LINC 3.0 사업단장은 “아주대는 기업이 원하는 인재 양성과 기업 지원 등의 산학협력을 위해 모든 지원을 아낌없이 할 준비가 돼있다”며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실질적이며 구체적인 협력방안을 모색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전북대 출신 윤여흥 NC A&T주립대 교수, 올리버 맥스 가드너 어워드 수상
전북대는 공대 기계공학과 출신 윤여흥(사진) 미국 노스 캐롤라이나 A&T 주립대 교수가 미국 ‘올리버 맥스 가드너 어워드(Oliver Max Gardner Award)’를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이 상은 노스캐롤라이나 주지사를 역임한 올리버 맥스 가드너의 이름을 따서 만든 상으로, 1949년 이후로 매년 16개의 노스캐롤라이나주에 있는 대학들이 연구력 등이 가장 뛰어난 교수 1명씩을 추천해 이 중 단 1명에게 주는 오래되고 명망있는 상이다.
윤 교수는 1994년 전북대 기계공학과에 입학해 전북대 대학원에서 석사과정을 마치고 원광대 의대에서 근무하다가 신시내티대(University of Cincinnati)에서 박사, 박사후 연구원, 연구교수를 역임했다. 이후 미국 노스 캐롤라이나 A&T 주립대에서 공대 화학, 생물학, 바이오공학과 교수로 2010년부터 재직했다.
윤 교수는 “모교인 전북대의 많은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갖고 바이오 공학분야 연구에 도전하고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기를 바라며, 후배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부경대 등 12개 기관, SW전문인재양성사업 추진
부경대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의 2022년 SW전문인재양성사업에 선정됐다.
8일 부경대에 따르면 부경대 등 대학, 기업 등 12개 기관이 구성한 컨소시엄은 이번 사업에 ‘디지털스마트부산 아카데미’라는 이름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4년간 약 78억원을 지원받아 부산시 선도산업의 첨단화‧스마트화를 위해 디지털금융, 스마트헬스케어, 빅데이터, 스마트 선박·항만, 스마트팩토리 등 5개 교육분야에서 소프트웨어(SW) 기초과목을 수강한 부경대, 동아대, 동의대 학생과 졸업생을 대상으로 16주 기술교육 집중훈련을 통해 4년간 670명 이상의 SW전문인재를 양성한다.
특히 부산지역의 실제 기업과제를 기반으로 잔액충전 QR결제 앱 개발, AI 로봇 연동 간호사 업무 경감 앱 개발, GIS 활용 부산 관광객 이동 동선 분석, AI 기반 선박 도착 시간 예측, 딥러닝을 이용한 비전 검사 시스템 등 5개 심화 프로젝트를 기업과 대학이 공동 설계해 운영한다.
컨소시엄 노맹석 책임교수는 “우수한 SW전문인재를 지역대학과 지역기업이 함께 키워내 부산 주력 산업의 첨단화, 스마트화를 위한 주역이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며 “3개 대학 SW취업지원실 운영, 부산 산업특성 심화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교육에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경희사이버대 강윤주 교수, ‘희말라야’로 희곡 읽기 대중화
경희사이버대는 문화창조대학원 문화예술경영전공 강윤주 교수가 기획 총괄로 참여한 소셜드라마클럽 ‘희말라야’가 오는 21일부터 8월 23일까지 낙원아파트에서 열린다고 8일 밝혔다.
매주 화요일 오후 7시 운영되는 소셜드라마클럽 ‘희말라야’는 함께 읽는 희곡, 작가와 대화, 발성·몸 연기 특강, 낭독극 구성으로 5개월 동안 이뤄지는 생활예술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순수 민간 재원으로 추진하고, 여러 문화 예술단체들이 협력해 운영한다는 점에서 그 가치가 돋보인다. 특히 ‘함께 읽는 희곡’은 청년, 장애, 젠더 등 사회적으로 민감한 이슈를 다룬 작품을 통해 새로운 시민교육 프로그램의 가능성도 탐색한다.
강윤주 교수는 “소셜드라마클럽은 희곡을 통해 한국의 사회적·정치적 이슈를 파악하고 참여자들이 이야기에서 각자 역할을 담당해 이슈에 대해서도 깊은 이해를 할 수 있는 체험을 제공한다”며 “함께 희곡을 읽으면서 공동체성과 시민의식이 제고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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