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가톨릭대학교는 지난 20일 2022~2024학년도 학과 혁신지원사업 출범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22일 밝혔다.
학과 자율혁신지원사업은 대학과 학과 입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각 학과가 자율혁신을 통해 학과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가톨릭대가 기획해 시행하는 사업이다.
가톨릭대의 학과 자율혁신지원사업은 첫째 유형 ‘신산업 선도형 학과 자율혁신 High-FIVE’과 둘째 유형 ‘첨단 리모델링형 학과 자율혁신 Win-Win’ 사업으로 구성됐다.
첫째 유형에는 첨단학과인 의생명과학과와 바이오메디컬화학공학과, 인공지능학과, 데이터사이언스학과 등 4개 학과가, 둘째 유형에는 공간디자인·소비자학과, 국사학과, 국어국문학과, 국제학부, 사회복지학과, 생명공학과, 수학과, 식품영양학과, 에너지환경공학과, 정보통신전자공학부, 중국언어문화학과, 행정학과, 화학과 등 13개 학과(부)가 선정됐다.
학과 자율혁신지원사업을 총괄하고 있는 구본만 CUK비전혁신원장은 “학령인구 감소라는 시대적 위기 속에서 대학과 학과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교수와 직원 등 모든 구성원이 함께 노력해야할 시점”이라며 “이번 사업이 각 학과가 퀀텀점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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