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강원대학교가 국립대 최초로 로보틱 프로세스 자동화(RPA) 시스템을 도입해 행정업무에 소요되는 시간을 연간 약 7148시간 절감한다.
24일 강원대에 따르면 RPA시스템은 지능형 로봇 소프트웨어가 단순적·반복적 업무를 자동처리하는 기술로, 정보화본부는 지난 23일 ‘RPA 구축사업 완료보고회’를 열었다.
RPA 도입에 따라 자동처리로 전환된 행정업무는 등록금 수납 확인과 유학생 입학정보 등록 등 10개 업무로, 연간 약 7148시간을 절감해 약 4명의 직원이 연간 처리했던 업무를 RPA가 대신하게 됐다.
강원대는 올해 하반기에는 15개 업무를 추가하는 등 RPA 활용 업무를 지속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김헌영 총장은 “RPA 도입을 통한 성과를 바탕으로 학생복지 향상과 교수 연구지원, 지역 상생 방안도출 등에 역량을 최대한 집중해 강원대의 경쟁력을 키워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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