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연세대학교가 오는 28일부터 6주간 해외 대학 학생들이 참여하는 국제하계대학(YISS; Yonsei International Summer School)을 연다.
27일 연세대에 따르면 이번 국제하계대학은 지난 2019년 여름 이후 3년 만에 전면 대면으로 열리며, 53개국에서 약 1700명의 학생이 참가해 역대 최고 참여인원을 기록했다.
지난 1985년 시작된 국제하계대학은 외국 학생들이 여름방학 동안 연세대 캠퍼스에서 학점을 취득하면서 다양한 교과 외 프로그램과 인턴십 등을 경험할 수 있는 국제교육프로그램으로 자리잡았다.
연세대는 지난 24일 국제하계대학 오리엔테이션을 열었으며, 4주, 6주 과정으로 구성해 7개 분야 100여개의 강의로 이번 국제하계대학을 이끌어갈 예정이다.
연세대는 국제하계대학에서 LearnUs 플랫폼을 통한 실시간 온라인 강의와 온라인에 특화된 온디맨드(On-demand) 강의도 제공한다. 또한 떡 만들기 일일체험과 태권도 클래스, K-Pop 댄스 클래스, 서울 시티투어, DMZ 투어, 하이브 인사이트 뮤지엄과 한강공원 투어 등 다양한 한국문화체험 프로그램 등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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