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암대-아산청년마인드링크, 동식물매개치료 연구 활성화 위한 MOU

황혜원 | yellow@dhnews.co.kr | 기사승인 : 2022-06-29 08:4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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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연암대 동물보호계열 왕혜자 교수, 하윤철 학과장, 아산청년마인드링크 이효철 센터장, 홍재은 팀장이 '동식물매개치료 연구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약서를 펼쳐보이고 있다. 사진=연암대 제공
(왼쪽부터) 연암대 동물보호계열 왕혜자 교수, 하윤철 학과장, 아산청년마인드링크 이효철 센터장, 홍재은 팀장이 '동식물매개치료 연구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약서를 펼쳐보이고 있다. 사진=연암대 제공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연암대학교는 지난 24일 아산청년마인드링크와 동식물매개치료 연구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동식물매개치료를 기반으로 한 청년 정신건강 분야 발전과 다양한 운영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암대와 아산청년마인드링크는 업무협약을 통해 ▲산업발전을 위한 정보교환 및 산학협력 활성화 ▲동식물매개치료 관련 분야 인재양성을 위한 상호협력 ▲산학협력 체계 구축을 통한 인적/물적 교류 ▲기타 교육 협력 활성화를 위한 협조체계 구축 등에 대해 협력하기로 했다.


아산시 청년·청소년 정신건강 조기중재센터인 아산청년마인드링크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고위험군 발굴 및 발병 예방, 조기중재 사업 등 정신건강 어려움에 대한 포괄적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특히 청년 친화적 조기중재 서비스 실현을 위해 온라인을 이용한 맞춤형 사례관리, 그룹 인지행동치료, 가족지원서비스, 정신건강문제 조기발견 및 치료연계 활성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연암대 동물보호계열과 연계해 동식물매개치료 연구도 활발하게 진행할 예정이다.


이효철 아산청년마인드링크 센터장은 “국내 최고의 농축산 특성화 대학인 연암대와 동식물매개치료 연구에 관한 업무협약을 통해 우울증이나 사회부적응 등 전통적인 청년 정신건강 문제뿐 아니라, 최근 사회적 관심이 대두되고 있는 은둔 청년에 대한 진취적이고 선도적인 행보에 도전하겠다”고 말했다.

하윤철 동물보호계열 학과장은 “아산청년마인드링크와 연암대학교의 업무협약을 통해 동식물매개치료 공동 연구를 기반으로 청년 정신건강 서비스 지원이 활성화되길 바란다”며 “동식물매개치료 분야의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고 현장실습과 인재 채용 등 다양한 상호 지원이 이뤄지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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