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서울과학기술대학교는 이번 하계방학 기간에 지역대학 연계 ‘반도체 공정 직무 아카데미’를 확대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서울과기대에 따르면 반도체 공정 직무 아카데미는 서울과기대 자체 개발·운영 비교과 프로그램 중 반도체 관련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졸업생에게 가장 인기 있는 프로그램이다.
오는 8월 18일까지 운영하는 서울과기대 반도체 공정 직무 아카데미는 광운대와 삼육대, 서울시립대와 공유해 반도체 전문인력 양성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반도체 공정 직무 아카데미는 이론 교육, Fab Tour 교육 2개 과정이 각각 3개 차수로 구성돼 있다.
이론교육은 반도체 산업과 기업 현황, 8대 공정 프로세스 이해, 반도체 기업 직무별 업무뿐만 아니라 반도체 기업 취업을 위한 역량 강화와 준비사항을 아우르는 교육을 실시한다.
Fab Tour 교육은 이론교육을 수료한 수강자 중 선발된 인원을 대상으로 서울과기대 테크노파크 내 마이크로시스템패키징 연구소가 보유한 반도체 생산 장비를 활용, 반도체 현장에서 실무를 접하고 기술 역량을 더욱 심화할 수 있도록 한다.
변재원 취업진로본부장은 “지역대학 연계 반도체 공정 직무 아카데미 확대 운영은 지역 사회에서 각 대학과 협업해 반도체 우수 인재를 양성하는 좋은 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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