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경희대학교는 기후변화특성화대학원이 한국환경공단과 ‘인류, 기후변화, 미래 : 우리의 과제는 무엇인가’를 주제로 국제 워크숍을 연다고 29일 밝혔다.
경희대에 따르면 워크숍은 기후변화특성화대학원이 준비한 4번째 국제 워크숍으로, 오는 7월 1일 서울시 양재동 소재 엘타워에서 열린다. 기후변화에 관심이 있는 국내외 누구나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다.
워크숍 주제 발표는 기후변화 적응 관련 분야 연구와 실무를 진행하는 연사들이 맡았다. 건물과 수자원에 스마트 기술을 적용해 기후변화에 적응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모든 발표는 영어로 진행하며, 동시통역을 제공한다.
첫 번째 발표는 임재현 국립환경과학원 과장이 ‘과학 및 데이터 기반 기후변화 적응:국립환경과학원의 역할’을, 이어 김정수 시드니대학교의 교수가 ‘건물의 열적 쾌적성과 에너지와의 연관성‘을 각각 주제로 발표한다.
또 김휘린 세계기상기구 박사는 ‘기후 변화에 따른 수문 예측 및 수자원 관리에 대한 지역사회 기반 접근방식’을, 아쉬쉬 샤르마(Ashish Sharma) 뉴사우스웨일스대학교 교수는 ‘전 지구 수자원 인프라에 미치는 기후변화의 영향-이슈, 시사점 그리고 향후 과제’를 각각 발표한다.
유가영 경희대 환경학 및 환경공학과 교수는 “지구촌 곳곳에 이상기후가 보고되고 있는 이 시점에 과학적 사실에 기반한 기후적응이 점차 중요해지고 있다”며 “저명 연사와 함께 기후변화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돌아보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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