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통대 미래융합대학,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구축사업 선정

황혜원 | yellow@dhnews.co.kr | 기사승인 : 2022-07-01 10:3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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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대 관계자들이 인공지능(AI) 학습용 데이터 구축사업을 위한 '상생협력 및 청렴실천 결의식'에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한국교통대 제공
한국교통대 관계자들이 인공지능(AI) 학습용 데이터 구축사업을 위한 '상생협력 및 청렴실천 결의식'에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한국교통대 제공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한국교통대학교는 미래융합대학이 2022년 인공지능(AI) 학습용 데이터 구축사업 참여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구축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고,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추진하는 정부의 디지털 기반 스마트 의료 인프라 구축 프로젝트다.


한국교통대와 타이거컴퍼니, 고려대병원, 이대서울병원, 이대목동병원 등 컨소시엄 기관들은 음성 데이터 구축사업에 참여해 구음장애인의 명령어 음성 데이터를 수집하고, 질병이나 증상에 따라 주제를 세분화해 다양한 학습데이터를 설계할 계획이다.


또한 구음장애의 데이터 세트 구축을 위한 전사규칙을 마련하고, 데이터를 활용한 응용모델을 개발해 장애인복지서비스의 혁신 기술이 개발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상도 사업 총괄연구책임 교수는 “AI을 위한 데이터 세트가 구축되면 뇌졸중 환자나 청각장애인의 말소리를 보다 명확히 인식하거나 자막생성을 할 수 있으며, AI비서, Voice BOT, 음성인식기반 키오스크, 청능재활훈련 등 다양하게 응용된 디지털 복지기술을 개발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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