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예대, 댄스융합 창작교육 '온 더 스트릿in 안산' 운영

임지연 | jyl@dhnews.co.kr | 기사승인 : 2022-07-04 17:4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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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5일까지 신청 접수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서울예술대학교는 산학협력단이 안산문화재단과 함께 오는 8월 20일부터 9월 25일까지 안산시 어린이·청소년을 대상으로 케이팝 & 스트릿 댄스 융합 창작 교육 프로그램 ‘온더 스트릿 in 안산’ 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서울예대에 따르면 꿈의 무용단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지역사회 어린이·청소년에게 춤과 움직임을 기반으로 한 무용 창작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온더 스트릿 in 안산’ 모집은 케이팝 & 스트릿 댄스에 관심있고 춤에 대한 열정이 가득한 안산시 어린이·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다.


프로그램은 총 10회 차로 진행하며, 해당 기간 동안 참여자는 서울예대 실용무용전공 교수진과 멘토에게 케이팝 댄스와 스트릿 댄스를 배운다.


참여 학생들은 전문가에게 댄스의 기본 동작을 배울 뿐만 아니라, 춤과 움직임으로 자신을 표현하는 방법을 습득할 수 있다.


수업 프로그램이 종료된 이후에는 수업에서 참여자가 창작한 작품을 바탕으로 11주 차에 야외‧스튜디오에서 댄스 영상을 촬영하고, 12주 차에 극장에서 댄스 공연을 진행한다. 댄스 영상과 공연은 모두 전문 인력의 도움을 받아 제작할 예정이다.


해당 프로그램에 참여할 학생들은 오는 25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인스타그램(@on_the_street_in_ansan)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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