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 신산업분야 지식재산융합인재양성사업 선정

오혜민 | ohm@dhnews.co.kr | 기사승인 : 2022-07-13 14:3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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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생물공학전공, 바이오헬스분야 IP글로벌스탠더드 인재 양성
경북대 본관 전경. 사진=경북대 제공
경북대 본관 전경. 사진=경북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경북대학교는 식품공학부 식품생물공학전공이 신산업분야 지식재산(IP)융합인재양성사업에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신산업분야 IP융합인재양성사업은 교육부와 특허청이 부처 협업형 인재양성사업으로 추진하는 것으로, 신산업분야 이공계학생들에게 필수적인 지식재산 역량을 함양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대상은 신산업 관련 학과·전공·사업단으로, 선정된 대학은 3년간 기술·IP융합인재 양성을 위한 IP교육 지원을 받게 된다.


경북대에 따르면 이번 사업 선정으로 식품공학부 식품생물공학전공은 지식재산 강좌 개설, 표준교육콘텐츠와 교재 개발과 학내 보급, 우수 학생을 위한 심화교육 프로그램 제공, IP교육네트워크 구축 등을 통해 신산업분야 중 바이오헬스분야의 IP글로벌스탠더드 인재 양성에 나선다.


사업의 책임교수인 이상한 교수는 “지식재산 역량을 갖춘 식품바이오산업분야 융합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체계 마련으로 4차 산업혁명시대에 필요로 하는 핵심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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