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조선대학교는 원스톱학생상담센터가 메타버스 플랫폼 제작업체 야타브엔터와 ‘메타버스 심리상담 연구·지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원스톱학생상담센터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급증하는 심리상담 수요 증가 해소와 아바타를 통한 현실·가상 융합의 유텍트(U-tact) 시대 상담시스템을 활성화하고 운영하기 위해 이번 협약을 체결했다.
또한 신입생 대상 메타버스 심리상담을 운영해 호응을 얻은 결과를 바탕으로 메타버스 심리상담 플랫폼 고도화와 새로운 상담 수요자를 위한 전문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에는 조선대 상담심리학과가 참여해 심리상담과 앞으로 활용될 새로운 메타버스 상담 플랫폼에 전문성을 더했다.
권해수 원스톱학생상담센터장은 “물리적 공간적 제약이 없는 ‘메타포레스트’ 플랫폼을 통해 많은 학생들이 더 자유롭게 상담서비스를 이용하고, 세대를 뛰어넘는 심리상담의 저변화가 이뤄질 것에 대한 기대가 크다”며 “새로운 정신건강 플랫폼의 도입이라는 측면에서 그 의의 역시 크다”고 말했다.
야타브엔터는 메타버스 심리상담 플랫폼인 ‘메타포레스트’를 자체 개발했으며, 이를 통해 학생들이 아바타로 참여할 수 있다. PC만으로도 상담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 노출과 구매 부담이 없어 학생들의 접근성을 높였으며, 자체 개발 모션인식 기능으로 얼굴의 감정이나 모션을 인식해 대면상담과 큰 차이 없이 섬세하게 상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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