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수시 박람회, 3년 만에 막 올라

백두산 | bds@dhnews.co.kr | 기사승인 : 2022-07-20 13: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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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0~23일 2023 대교협 수시 박람회 서울 코엑스에서 열려
전국 149개 대학 참가…1대1 맞춤형 상담,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홍보관 등 운영
20일 3년 만에 열린 2023 수시 박람회에 입장하기 위해 참석자들이 줄을 서 기다리고 있다. 사진=대학저널
20일 3년 만에 열린 2023 수시 박람회에 입장하기 위해 참석자들이 줄을 서 기다리고 있다. 사진=대학저널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전국 149개 4년제 대학이 참가하는 2023 수시 박람회가 3년 만에 열렸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2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1층 A홀에서 ‘2023학년도 수시 대학입학저보박람회를 개막했다. 박람회는 오는 23일까지 열린다.


이번 대교협 수시 박람회에는 전국 149개 대학들이 참가한다.(하단 표 참조) 지난 2020학년도 수시 박람회 152개 대학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대학이 참가했다.


개막행사에는 대교협 홍원화(경북대 총장) 회장과 김용재 강서대 총장, 임홍재 국민대 총장, 정용덕 금강대 총장, 김경수 나사렛대 총장, 김명애 동덕여대 총장, 이하운 동양대 총장, 유병진 명지대 총장, 이성근 성신여대 총장, 권순태 안동대 총장, 김근수 칼빈대 총장, 이동현 평택대 총장직무대행, 김종우 한국교원대 총장, 김일수 교육부 고등교육정책실장, 송주빈 경희대 입학처장, 이기봉 대교협 사무총장, 나유진 학부모 대표, 김지민 학생 대표 등이 참석했다.


홍 회장은 “이번 수시 박람회는 코로나19로 인해 3년 만에 개최하게 돼 의미가 크다”며 “전국 149개 대학이 참가한 이번 박람회에서 학생과 학부모들께서 대학 입학 관계자와 직접적인 상담을 통해 유용한 입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일 시작된 2023 수시 박람회 개막을 축하하기 위해 참석자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사진=대학저널
20일 시작된 2023 수시 박람회 개막을 축하하기 위해 참석자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사진=대학저널

참석자들은 이후 대학부스를 방문해 현황을 살피고, 입학상담자들을 격려했다. 10시부터는 관람객들의 입장이 본격적으로 진행됐다.


경북대 부스를 방문한 홍원화 회장 등이 올해 입시전형에 대한 설명을 들으면서 박수를 치고 있다. 사진=대학저널
경북대 부스를 방문한 홍원화 회장 등이 올해 입시전형에 대한 설명을 들으면서 박수를 치고 있다. 사진=대학저널

참가대학별 상담관에서는 대학교수, 입학사정관, 재학생들이 실질적이고 명확한 대입정보를 제공한다. 학교 소개와 입시 정보는 물론 합격 가능 여부와 지원 가능 학과도 짚어준다.


한국장학재단 홍보관에서는 국가장학금, 학자금대출, 국가 교육근로장학금 등 예비 대학생의 종합장학지원 상담을 받을 수 있고, 한국장학재단 권역별 현장지원센터에 대해 안내받을 수 있다.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홍보관에서는 최근 신설되며 많은 학생들이 관심을 갖고 있는 조기취업형 계약학과에 대한 소개와 상담이 이뤄진다.


한편 4년제 대학 수시모집은 9월 10일부터 14일까지 실시된다. 모집인원은 27만2442명으로, 전체 모집인원의 78.0%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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