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사물 인터넷 이론모델 스마트 무인사물함 구현에 적용

오혜민 | ohm@dhnews.co.kr | 기사승인 : 2022-07-22 11: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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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생 이성규·홍승현씨, 국제학술지 '센서' 저널에 논문 게재
사물 인터넷을 구현하기 위해 센서(초음파센서, 조도센서, 홀 센서, 압력센서)를 배치한 스마트 무인 사물함. 사진=인천대 제공
사물 인터넷을 구현하기 위해 센서(초음파센서, 조도센서, 홀 센서, 압력센서)를 배치한 스마트 무인 사물함. 사진=인천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인천대학교는 컴퓨터공학부 졸업생 이성규·홍승현 씨가 1저자와 2저자로 참여한 논문이 국제학술지인 센서 저널 지난 20일자 온라인판에 게재됐다고 22일 밝혔다.


인천대에 따르면 이 논문은 값비싼 고성능 센서 대신 값싼 센서들을 계층적으로 결합해 기존 사물을 스마트하게 만들 수 있는 이론적 접근 방식을 제안했으며, 이 방식을 실제 응용에 적용해 타당성을 검증했다.


실증 대상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활용 범위가 급격히 확대된 무인사물함에 적용했다.


교신저자이자 지도교수인 컴퓨터공학부 홍윤식 교수와 공동 저자로 참여한 박사과정 전원호씨가 계층구조를 갖는 재구성 가능 모듈이라는 개념을 제시했으며, 이를 실제 스마트 무인사물함에 적용해 동작을 확인한 것이다.


이들은 현재 홍 교수의 모바일 컴퓨팅 연구실에서 수행 중인 한국연구재단 과제에 연구원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지난해 5월 인천대 컴퓨터공학부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에서 스마트 무인사물함을 출품해 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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