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강원대학교는 자교 통일강원연구원이 강원연구원 및 남북강원도협력협회와 ‘남북강원협력, 강원도 지자체에게 바란다’ 공동학술회의를 연다고 25일 밝혔다.
오는 26일 열리는 학술회의는 2023년 6월 강원특별자치도의 출범에 맞춰 남북교류 협력에 대한 강원도의 전망과 과제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나용우 통일연구원 인도협력연구실 부연구위원은 학술회의에서 ‘정부의 남북교류협력 전망과 과제’라는 주제로 대북정책에서의 분권모델, 교류협력 정책의 변화와 행위자별 추진현황, 분권형 교류협력정책의 추진전략과 실천과제에 대해 발표한다.
이어 양철 강원연구원 통일‧북방연구센터 책임연구원은 ‘강원도 남북교류협력 실재와 목표’라는 주제로 강원도의 남북교류협력 인식, 강원도 남북교류협력의 추진 경과, 강원도 남북교류협력의 방향 전환 필요성, 강원특별자치도 남북교류 협력의 고려사항에 대해 발표한다.
송영훈 통일강원연구원장은 “이번 회의는 남북교류 협력 전문가와 지자체 관계자, 언론사, 시민단체 등이 강원도의 발전을 위한 공론의 장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강원도가 지역의 특별한 지리적 강점을 살려 남북교류 협력에 중심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실천과제를 발굴하고 제안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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