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부처 협업형 인재양성사업 4개 분야 선정

오혜민 | ohm@dhnews.co.kr | 기사승인 : 2022-07-29 10: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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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형 자동차, 온실가스감축, 시스템반도체, 공간정보 등
전북대 정문 전경. 사진=전북대 제공
전북대 정문 전경. 사진=전북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전북대학교가 교육부가 지원하는 부처 협업형 인재양성사업 4개 분야에 선정됐다.


29일 전북대에 따르면 올해 처음 시작된 이 사업에서 전북대는 미래형 자동차와 온실가스 감축, 시스템 반도체, 공간정보 등 4개 분야가 선정됐다.


이에 따라 전북대는 관련 분야를 중심으로 교육부와 협업부처의 지원을 받아 산업계 수요에 부응하는 현장실습과 인턴십 등 실무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또한 교육부와 각 부처는 대학의 인건비와 장학금, 교육프로그램 개발·운영, 시설·장비 등 교육환경 조성을 지원한다. 특히 각 부처는 기업 등 산업계와 협력관계를 바탕으로 대학의 산학협력 활동과 취업연계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김동원 총장은 “4개 분야 사업을 수주한 것은 우리 대학이 가진 연구와 교육분야 인프라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산업계 수요에 맞는 실무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미래 신산업분야 우수 인재 양성의 산실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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