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멘토들과 미래 유망 직업과 유망 학과를 찾아보자.”
순천대학교 로봇과학교육센터가 캠퍼스를 찾은 광양 다압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로 체험 활동을 성공리에 마쳤다고 2일 전했다.
다압중학교 23명은 지난달 11일 순천대를 찾았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방문이지만 주제는 달랐다.
지난해 IT 및 코딩을 주제로 3D 홀로그램 만들기, 스크래치로 만드는 사과 게임 등을 체험했다.
올해 주제는 ‘SW 코딩’. 학생들은 대학생 멘토들과 글 코딩을 체험할 수 있는 아두이노 프로그램을 활용해 직접 코드를 제작하고 관련 분야 진로와 유망 학과를 탐색했다.
순천대 로봇과학교육센터 이형옥 센터장(컴퓨터교육과 교수)은 “지역과 학교에 관계 없이 모든 학생이 양질의 SW 교육을 받을 수 있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격차 해소를 위해 많은 프로그램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과학창의재단 ‘2022년 대학진로탐색캠프’ 수행기관으로 선정된 순천대 로봇과학교육센터는 10월까지 전남 지역 7개 중․고등 학생들에게 SW코딩, 수학, 화학, 3D 등 다양한 분야의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8월 중에는 ‘순천시 청소년 문화의 집’ 참여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로캠프활동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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